Syunghea Noh is in charge of the Korean Desk at D’ORNANO PARTNERS. As French-Korean lawyer, Syunghea Noh mainly advises South Korean clients, particularly in commercial and business law. She also acts as a professional trainer for companies that work or wish to work with Korean clients or partners in order to transmit to them both the Korean culture and way of working. Syunghea actively participates in the life of the Korean community in France by being a member of JACOF (Association of Young Korean Professionals in France), of which she was president between 2020 and 2022. She also speaks in seminars organized by other Korean associations of residents, and regularly works with the Korean Embassy in France in various matters.
노승혜 변호사는 도르나노 파트너스 코리안 데스크의 일원입니다. 한국인 프랑스 변호사인 노승혜 변호사는 주로 상법 및 비즈니스 법률 분야에서 한국 고객들에게 자문을 제공합니다. 또한 한국 고객 또는 파트너와 함께 일하고 있거나 일하기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국 문화와 업무 방식에 대해 가르치는 전문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노변호사는 또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회장을 역임한 프랑스 한인 차세대 협회(JACOF)의 회원으로서 프랑스 내 한인 커뮤니티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러 교민 단체에서 주최하는 세미나에서 연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주프랑스 한국대사관과 함께 다양한 이슈에 대해 정기적으로 협력하고 있습니다.